2007년 08월 31일
슬림한 아름다움 AIRBOX-251A 외장 하드디스크
일반 데스크탑용 HDD의 가격이 이미 1GB당 210원 정도 하는 행복한 시기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Seagate SATA2 400G (7200.10/16M) ST3400620AS 정품기준입니다^^;; 최저가 84000원)
이번에 제가 후기를 올릴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노트북용 60GB 제품이며 최저가 50,000원 이므로 대략 단가는 833원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제가 처음 외장하드디스크를 사용할 당시....외장 하드디스크 케이스만 해도 50,000원이 넘는 시기였습니다.
당시에는 IBM이 HDD 사업을 히타치로 넘기지 않은 상황이어서, 중간에 A/S를 하다보니 10GB가 A/S후 20GB로 업그레이드 되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AIRBOX 251A 외장 하드디스크>
조금은....아주 살짝~ 밋밋한 패키징 디자인입니다 -_-;;; 나름 제조 단가를 낮추기 위한 노력으로 생각하렵니다^^
박스에서 개봉한 내부 패키징 사진입니다. 박스안에는 내용물만 따로 패키징을 해놓았습니다.
제품 구성품을 모두 늘어놓은(?) 사진입니다~
60GB HDD가 포함된 외장 케이스 본체와, USB Cable(짧은것과 긴것 두가지!), 조립나사와 미니 십자 드라이버, USB 전원 연결 케이블, Windows 98사용자를 위한 드라이버 CD, 사용 설명서, 케이스파우치
도착 당시부터 이미 하드디스크는 조립이 되어있었는데, 이는 테스팅을 하고 FAT32로 포맷을 해서 출하를 하고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배송 요구란에 미리 적으면 NTFS로도 가능하답니다~)
하드디스크는 삼성전자의 HM060HC 제품이 사용되었습니다. 일전의 삼성 제품과는 조금 다른 제품명이 적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레이블 중간에 삼성이라는 푸르딩딩 이니셜과, 스핀포인트 제품군임을 알리는 로고도 있습니다.
구미 2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며, 2007년 02월 제품입니다.
<삼성전자 하드디스크 제원표>
제품 박스안에는 나사와 드라이버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외장 하드디스크 케이스의 위, 아래를 보호하고 있는 알루미늄 판떼-_-기를 제거한 후 조립을 해주었습니다.
조립을 마치고 연결한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주황색 LED가 들어온 걸 아실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읽거나 쓸 때에는 왼쪽의 주황색 LED가 점멸됩니다. 양쪽이 모두 동일한 색상의 LED를 쓴 점은 조금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칩셋에 관한 정보도 있습니다.(제조사에도 없어서 GSeshop에서 가져왔습니다;;;)
외장 하드디스크의 후면부 모습입니다. 왼쪽에 하드 디스크 On/Off 스위치가 있고, 그 오른쪽에는 전원 연결케이블, 그리고 제일 오른쪽...지금 다른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습니다만^^;.....USB연결 포트가 있습니다.
이게 더 정확히 알수 있겠군요^^;; On/Off 스위치의 존재 이유는...바로 작업 표시줄에서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라는 작업 없이 바로 전원을 내림으로 하드디스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외장 하드를 연결 후 장치 관리자에서 확인 한 사진입니다. 회사 이름, 모델명, 사용 장치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내 컴퓨터에서 확인한 정보입니다. FAT32로 포맷이 된 상태이며, 60GB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초...제가 가지고 있던 20GB짜리 외장 하드 디스크와 비교를 해서 테스트를 하려 했으나.... 기존에 사용하던 외장 하드 디스크를 친구놈에게 넘겨주었더니....개강을 앞두고 지방으로 내려가 버린 관계로 새 외장 하드 디스크만 벤치마크 하였습니다.
테스트 환경은 Core 2 Duo 6320, 1GB DDR2 6400, GeForce 7300 LE, Hitachi 250GB SATA2 입니다.
테스트 프로그램은 HD Tune v2.53, Sandra Lite Unicode(Win32/64) v2007.1.11.176, HD Tach 3.0.4.0으로 테스트 했습니다.
첫번째 HD Tune v2.53으로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Access Time이 USB인 관계로 조금 늦게 나온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PU 점유율이 조금 높게 나온 듯 합니다;;; 예전에 20GB 사용할 당시에 7% 인가로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간략한 정보를 보고 싶었는데...USB로 연결되서 그런지 정확한 정보의 표현이 되질 않았습니다. 기능 지원도 다 체크가 된 듯 나왔지만 실제 클릭시 변화가 없었습니다. 용량에 관한 확인만 가능 한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내친김에 Error체크를 했더니만....자그만치 43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_-;; 스캔 스피드가 대략 10MB이고 칸 하나하나가 22MB이니....한칸 검사하는데 1초가 걸리는 셈입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HD Tach version 3.0.4.0으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해당 하드디스크를 선택한 후 테스트를 할 모드(Quick & Long)를 선택후 Run Test버튼을 누릅니다.
테스트가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첫 테스트 결과입니다. 외장 USB가 2.0을 지원한다 해도 내부전송률을 따라가기는 조금 벅차 보입니다^^;;
CPU점유율은 약 9%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엔 테스트 모드를 Long으로 테스트 하겠습니다.
테스트 진행 과정을 지나서...
테스트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까와는 다르게 CPU 점유율이 3%대로 낮아진 점이 Quick 모드로 테스트 할 때와의 다른점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어차피 사용 환경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고, 제가 넋놓고 테스트만 한것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세번째로는 꽤나 유명한 Sandra 를 가지고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개략적인 정보와 Drive Index, Random Access Time등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너무 비교가 되는군요 -_-ㆀ
쓰기 테스트가 되지 않아서 읽기 테스트만 진행을 하였습니다. 여전히 맨 꼴찌에서 허덕이는 모습이 그냥;;;
나름 열씨미 비교 테스트를 해보겠다라는 의지(?)만 가진채 허둥지둥 끝내버린 참...날로먹은 리뷰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나름대로 이 제품이 가진 장점을 꼽아 보자면....
가격적인 측면이야...단품으로 구입을 하든, 하드디스크 포함인 제품으로 구입을 하든 가격대에서 크게 메리트가 있고 없고는 하드디스크마다 차이가 있고 각자가 선호하는 디자인이 있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철저히 주관적인 겁니다^^;;.....디자인적 측면에서 괜찮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슬림한 디자인을 살리지 못한 조금은 아쉬운 듯한 외부 이미지는 참....그렇습니다만^^:;;
살짝 광택이 느껴지는 시원한스카이 블루의 색상은 정말 맘에 듭니다...
(사실 블랙 제품이 왔지만....제 욕심에 스스로 용산에 가서 스카이 블루로 바꿔왔다라는;;;)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 알루미늄 재질의 외장 케이스는 맘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자체 On / Off스위치 채용으로 좀 더 빠르게 하드웨어 분리가 가능한 기능까지!!
약 2일간의 짧은 사용 기간이었지만...
동봉된 파우치가 슬림한 케이스에 맞추다보니...안타깝게도 짧은 길이의 USB Cable은 같이 넣어 다니기 괜찮았지만 긴 길이의 USB Cable을 동봉했을시엔....참 자세 안나오는 타이트한 파우치입니다;;;
그리고 조금은 부실한 사용 설명서....사용 설명서가 뭐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부속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조차 부실해서 "이게 뭐야??"라는 발언이 잠시 나왔었던...^^;;;
그리고 조금은 안타깝게도 전원과 사용중을 알리는 주황색 LED -_-;;;
덧붙이자면...살짝 촌스러운 패키징?? ^^;;;
외장하드가 물결을 치고 있는 가운데....저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2.5인치 고용량 하드디스크의 비약적인 발전에 힘입어....괴물같은 제품이 출시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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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8/31 15:49 | IT 끄적거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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